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재료를 이용한 창작직조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6일과 오는 9월 27일, 10월 25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체험프로그램 행사에는 아미미술관 포토존에 걸려있는 작품 <영혼의 꽃밭>을 선보인 김혜성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수강생들은 평소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와 천, 끈 등을 재활용 해 나만의 직조작품을 만들었다. 수강생인 정진숙 씨(송악읍 기지시리)는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신청해 하게 됐다”며 “오늘 처음 시도하는데 어렵기도 했지만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소재를 이용하는 것에 더해 사용하는 재료마다 느낌과 모양이 달라 더욱 흥미롭다”며 “수강생들의 각기 다른 작품을 한 곳에 모아도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10월에는 당진지역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353-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