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진행해 오던 ‘신나는 여름방학 계절학교’가 지난 18일 종강했다.

신나는 여름방학 계절학교는 지적·자폐성 장애 아동과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총 9회기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요리활동과 미술활동, 체육활동 및 사회적응훈련 등 다양한 체험과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계절학교는 방학기간 중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장애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사회성 향상 및 대인관계능력을 습득시키고자 운영됐다.

한 이용자의 보호자는 “방학기간 동안 장애 아이들이 참여할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계절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신나는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지난 18일 종강했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신나는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지난 18일 종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