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선정예정

농어촌진흥공사 당진군지부가 지난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은 쌀전업농 신청자는 모두 82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신청한 농민들은 97년이후 점차적으로 쌀전업농으로 인정을 받아 농지구입자금이나 농기계구입자금을 융자 또는 보조지원 받을 수 있게된다.

농진 당진군지부는 “6만농가 신청접수를 올해 마감하기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신청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부적격자 발굴시 분기마다 인원을 보충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신청자 접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쌀전업농 신청자는 당진군 잔여배정 488명 선정에 820명이 지원해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진군은 4월 중순경 군 농어촌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98년도 쌀전업농을 선정할 예정으로 있다.

488명의 쌀전업농이 선정되면 결과적으로 당진군에는 92년부터 97년까지 선정된 720명을 포함 1,208명의 쌀전업농이 육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