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2년 연속 충남 대표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했다.
▲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2년 연속 충남 대표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했다.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국희)가 2년 연속 충남 대표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난 18일 열린 제2회 충남형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신평면의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총 154건의 우수사례가 공모에 참여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5건의 우수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지난해 지역학생들과 함께 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 ‘조나단과 떠나는 토요캠프’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도심권 축사갈등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과 청소년 100인 토론회로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청소년 100인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선정한 청소년자치문화센터 건립이 도민참여예산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원국희 위원장은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우리지역의 주민자치 사례를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며 “당진형 주민자치가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