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영화

스크림3

모름지기 냉혹한 일상만큼

공포심을 자아내는 것은 없다

시드니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의 촬영현장을 방문해 기겁한다. 한때 살았던 우즈보로의 풍경이 재현되어 있으니까. 여기서 가면 쓴 살인마가 재등장한다. 더욱 날렵한 몸짓으로. 전작을 자기복제하면서 긴장감을 부추기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탁월한 솜씨다.

감독:웨스 크레이븐 출연:니브 캠벨, 데이비드 아퀘스

6월 3일(토)부터 / 상영시간 : 11시, 1시, 3시, 5시, 7시,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