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농공단지기업 대상 21일까지
당진군은 오는 4월 21일까지 군내 농공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이 자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자금난으로 부실우려가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구제하기위해 총 2백억을 대출하기로 함에 따라 지원되는 것으로 1개 업체당 2억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1년거치 2년 분할상환에 연리는 6.5%이다.
신청대상업체는 시중은행에서 불량판정을 받지 않은 기업으로 93년부터 96년까지 경영정상화 자금을 대출받지 않았어야 한다.
이번 자금대출은 최근의 경기불황을 감안해 제조업의 비율에 제한을 두지 않는등 신청업체에 적용하던 기존의 규제조건을 많이 완화시켰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군내에는 당진ㆍ합덕ㆍ신평ㆍ면천ㆍ석문농공단지에 총 3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4월 8일 현재까지 3개 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