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사에서 △이규만 기획예산담당관 △이해선 자치행정과장 △이선재 사회복지과장이 4급 서기관(국장)으로 승진한다.

더불어 △김민호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한영우 정책개발담당관 팀장 △안봉순 여성가족과 여성인구정책팀장 △이재규 기획예산담당관 예산팀장 △장공순 환경정책과 생활환경지도팀장 △조한영 자원순환과 청소정책팀장 △조숙경 허가과 건축허가팀장 △이재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기획운영팀장 △심화섭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생활자원팀장에 대해서는 5급 사무관(과장급)으로 승진키로 의결했다.

지난 11일 열린 당진시인사위원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인사위원회에서는 당진에서 처음으로 여성국장을 승진의결했다. 당초 박종희 문화관광과장도 유력한 국장 승진 예상자로 물망에 올랐으나, 이선재 사회복지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더불어 사무관 인사에서도 다수의 여성 과장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 인사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올 연말에는 1957생인 이강호 감사법무담당관과 구자흥 민원위생과장, 김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으며, 김덕주 자치행정국장과 차의회 의회사무국장은 의원면직(자신이 사의를 표하는 것)을, 신성철 경제환경국장은 명예퇴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