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인수, 이하 지속협)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제1회 당진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당진시민 원탁토론회 및 기후변화시대 지속가능한 교육 워크숍이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됐다.
이날 지속협 위원들은 물론 당진시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교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함께 논의했다.
지난 10월 개강한 당진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는 격주로 총 5회에 걸쳐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 중심의 생태도시 만들기 △당진시 행복교육 이야기 △청년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토론 결과, 쌍방향 토론식 강의와 교육 심화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참석자들을 고려한 강의시간대 조정, 다양한 시민 참여 유도, 인권·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인수 상임협의회장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또한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 내년 교육 및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