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당진시민 원탁토론회 및 기후변화시대 지속가능한 교육 워크숍을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했다.
▲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당진시민 원탁토론회 및 기후변화시대 지속가능한 교육 워크숍을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했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인수, 이하 지속협)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제1회 당진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당진시민 원탁토론회 및 기후변화시대 지속가능한 교육 워크숍이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됐다.

이날 지속협 위원들은 물론 당진시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교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함께 논의했다.

지난 10월 개강한 당진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는 격주로 총 5회에 걸쳐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 중심의 생태도시 만들기 △당진시 행복교육 이야기 △청년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토론 결과, 쌍방향 토론식 강의와 교육 심화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참석자들을 고려한 강의시간대 조정, 다양한 시민 참여 유도, 인권·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인수 상임협의회장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또한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 내년 교육 및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