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했다.
▲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했다.

당진소년소녀합창단과 해나루중창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하고 안단테문화사업단이 함께 주관한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해나루키즈중창단과 해나루중창단이 참가했다.

이날 뮤지컬 배우인 박예음 양과 테너이자 성악가인 박영범 씨가 <살다보면>, <난 언젠가 떠날거야> 등의 곡의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안단테문화사업단 박근식 단장은 “학생들이 합창활동을 통해 협동을 배우고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전공의 길을 모색하거나 음악 활동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자부심을 느낀다”며 “합창단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비전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