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육군 1789부대 2대대가 통합방위 작전태세 향상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 당진시와 육군 1789부대 2대대가 통합방위 작전태세 향상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육군 1789부대 2대대가 지난 26일 통합방위 작전태세 향상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적 특작부대 침투, 밀입국자 발견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적 또는 밀입국자의 인상착의와 이동방향 및 도주로 영상을 군부대와 공유하게 되며, 필요 시 CCTV 통합관제센터 내에 군부대 요원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을지훈련이나 화랑훈련 같은 대규모 훈련 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실전 같은 훈련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당진시 CCTV 관제센터는 21개의 통합관제 화면과 관제데스크, 영상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방범 및 차량번호 인식용 CCTV 704대와 주정차 단속 CCTV 161대, 재난 및 산불감시 CCTV 24대 등 총 889대의 기능별 CCTV를 동시에 관제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긴급신고 시 GPS 연동을 통해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한 안심존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