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육군 1789부대 2대대가 지난 26일 통합방위 작전태세 향상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적 특작부대 침투, 밀입국자 발견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적 또는 밀입국자의 인상착의와 이동방향 및 도주로 영상을 군부대와 공유하게 되며, 필요 시 CCTV 통합관제센터 내에 군부대 요원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을지훈련이나 화랑훈련 같은 대규모 훈련 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실전 같은 훈련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당진시 CCTV 관제센터는 21개의 통합관제 화면과 관제데스크, 영상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방범 및 차량번호 인식용 CCTV 704대와 주정차 단속 CCTV 161대, 재난 및 산불감시 CCTV 24대 등 총 889대의 기능별 CCTV를 동시에 관제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긴급신고 시 GPS 연동을 통해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한 안심존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