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8일자 제 119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기사가 전체적으로 적었다. 사전에 기사를 철저히 기획해야 한다.

·1면 선거구 획정 논의 기사의 경우, 선거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용 파악이 어려웠을 것이다. 시각자료가 함께 들어갔으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주간소식에서 사진이 커서 보기 좋았다.

·읍면동의 작은 소식이 보강돼야 한다.

·5면의 원도심 장애인 주차관리원 부스 마련 기사가 문제 제기부터 해결까지 다뤄져, 언론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앞으로도 이런 사례를 발굴해 기사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연재기사의 경우 연령대와 성별, 직업 등을 고려해 취재원을 섭외해야 한다.

·지역의 다양한 해맞이·해넘이 축제 이야기와 다양한 사람들의 소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설명이 쓰여있지 않은 사진이 있어 아쉽다.

·복지와 교육면에 기획기사가 필요하다. 또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기사가 보완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