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연합회

【합덕】 우천관계로 연기되었던 합덕청년연합회(회장 이종식) 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지난 20일 1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봄을 맞아 나란히 체육복을 챙겨입고 나들이 겸 나선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눈이 띄었던 이번 달리기대회에는 갖고 싶은 운동기구를 타고자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나온 초등학생 참여자들도 많아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너무 많은 참석자로 인해 메달부족사태까지 빚은 합덕청년연합회의 이종식 회장은 “합덕읍민들이 일년에 한번 개최하는 달리기대회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일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더많은 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군민모두에게는 군에서 마련한 메달이 전달됐으며 참석자중 행운권추첨을 통해 자전거, 농구공, 축구공등 운동기구를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