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활동하는 어쿠스틱 밴드 필스송이 오는 10일 두 번째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읍내동에 위치한 필기타학원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가수 김광석 씨의 사망 22주기를 추모하며 ‘그리운 김광석’을 주제로 △그날들 △먼지가 되어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일어나 △서른 즈음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불후의 명곡으로 남은 김광석의 노래를 선보인다.

임태희 필기타학원장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한규연·방효진 씨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안타깝게 일찍 세상을 떠난 김광석을 함께 추모하며 그를 기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는 재능기부 나눔 공연으로, 후원금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공연안내>

■일시: 3월10일(토요일) 오후 4시

■장소: 필기타학원(시장남길 49)

■문의: 010-5335-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