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단체협의회 체육대회

지난 27일 열린 당진청년단체협의회 체육대회(대회장 최기은, 선학회장)에서 서른살동기모임인 한마음회(회장 최성태)가 종합우승을 거두었다.

이번대회 주관단체인 선학회를 비롯 11개 단체가 참여한 이날 체육대회에 앞서 전날인 26일 오후에는 회원가족의 단합을 다지는 전야제행사를 가졌다.

최기은 회장은 백종석 직전회장과 문영호 직전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이번에 새로 가입한 해바라기회(회장 고종세)와 뚝심회(회장 김혁)회장에게 환영패를 전달했다.

군내 중ㆍ고생 9명에게 장학금 9십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체육대회는 나이에 따라 OB와 YB팀으로 나누어 족구, 배구, 테니스, 축구 등의 운동경기를 펼쳤다.

체육대회결과, 각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마음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우리회가 2위를 진우회와 동일회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호진회가 화합상을, 우친회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함께 모일 기회를 자주 갖지 못하는 회원들의 한마당 화합잔치로 이어졌으며 경기중간에 YB팀의 맏형인 동우회(회장 김창용)와 동일회(회장 남완수)가 친선 승부차기를 해 회원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