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남도에서 당진시 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원 할 사업이나 분야 한 가지만 선택 한다면?

대기환경문제의 경우 당진화력발전소나 현대제철도 문제지만 인근 서산시의 석유화학단지나 태안군의 태안화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당진의 대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이 크다. 타 시군과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이며 충청남도 도차원에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할 문제다. 그리고 담수호 수질문제의 경우도 삽교호는 아산시를 비롯해 인근 6개 시군에서 유입되고 석문호와 대호호는 인근 서산시와 유역을 함께하기 때문에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인근 시·군과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충청남도 도차원에서 나서야 한다.

2. 산업도시·해양물류도시·문화관광도시 등 당진시의 정체성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앞으로 당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농업웅군으로서의 변모를 과시하던 당진이 산업. 도시화와 해양물류, 문화, 관광의 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융합도시로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 먹거리 산업은 친환경 고품질 생산과 6차산업의 활성화라고 본다.

3. 제1선거구는 지역 격차가 크다. 지역별로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지역적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이 균형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농어촌지역은 농어촌지역에 맞게, 산업지역은 산업지역에 맞게, 도시지역은 도시지역에 맞게 발전방향을 잡고 균형발전을 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소득격차를 해소하는 정책, 문화, 교육, 복지 등의 서비스를 균형 있게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불균형 해소방안이라고 본다.

4. 환경과 기업유치가 상충되면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단기적으로 생각하면 기업유치가 당진지역의 불황을 도움이 될 것이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환경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개별입지나 환경오염이 많은 업체 입지를 제한해야 하며, 상충될 경우에는 효과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공청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 유치 유무를 판단하겠다.

5. 핵심 공약 5가지만 간략히 말해 달라.

① 지역아동 돌봄 센터를 활성화해 맞벌이 부부들이 퇴근 후 아이를 찾아 갈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②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 회관을 만들도록 하겠다. ③ 독거노인들이 생활은 공동으로 하고 주거는 독립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④ 충남도계 및 당진 땅을 찾아오는데 주력하여 해양항만, 물류시설을 활성화 하겠다. ⑤ 석문국가공단 등에 기업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겠다.

6. 타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어디에서 뚝 떨어진 낙하산도 아니고, 초등학교만 당진에서 나오고 외지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문대를 나온 사람도 아니다. 당진시민과 봉사하며, 생활하고, 느끼고, 같은 것을 바라보며 살아 왔기 때문에 지역의 현안문제나 발전방향 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