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큰잔치’에 오세요

5일, 당진초등학교서 어린이 축제

DDR 경연, 타이타닉 등 다채

올해 어린이날엔 푸짐한 어린이 축제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5월5일 제78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회장 윤주흥)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당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질 이날 축제에서는 물풍선 터뜨리기, 과자 따먹기, 굴렁쇠 굴리기, DDR 댄스경연을 비롯, 부모와 함께하는 타이타닉, 훌라후프, 닭싸움, ○×퀴즈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놀이행사가 온종일 진행된다.

또 내노라 하는 군내 중·고생 댄싱팀과 신성대 스포츠댄싱팀이 특별출연해 환상적인 춤솜씨를 선보이며 참가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어린이날 선물도 주어진다.

컴퓨터 게임에만 푹 빠져있는 자녀들을 하루쯤 푸른 5월의 하늘아래서 맘껏 뛰놀게 해주는 것도 좋은 엄마, 좋은 아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듯.

이날 행사는 지난해까지 어린이날 축제를 따로 열었던 좋은아버지모임, 꿈회, 전교조 당진지회를 비롯, 새교육공동체, 환경운동연합, 동화읽는 어른모임 등이 의기투합해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을 꾸려 규모있게 준비했다.

문의:회장 윤주흥 (354-1979, 011-435-8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