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명남)이 문화예술도시 실현을 위한 인문학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내 시민사회문화단체와 연계사업을 통해 인문학 발전을 촉진하고자 당진인문학시즌 2018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당진인문학시즌 2018 사업에 공모할 단체들의 접수를 받고,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단체를 선정했다. 당진인문학시즌 2018 사업은 총 10주 동안 10개 단체가 각 1회씩 콘서트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에는 8개의 시민사회문화단체가 선정됐고, 2개의 지역언론사가 참여한다. 선정된 10개 단체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 분야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등이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명남 이사장은 “당진인문학시즌 2018은 올해 당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라며 “지역 내 시민사회문화단체들과 협업해 인문학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당진인문학시즌 2018 선정단체> △당진신문 △당진시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당진YMCA △바른인성교육원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당진어울림여성회 △해나루시민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