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에서 지난 3일 어버이날 행사가 열렸다.
▲ 당진남부사회복지관에서 지난 3일 어버이날 행사가 열렸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어버이날 행사를 지난 3일 실시했다.

신성대학교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가수인 홍성재 씨의 축하공연과 별나라어린이집의 원아가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원아들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카드를 전달하고, 카네이션 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를 위해 우강면 부녀회장단 12명과 합덕대들보청년연합회 8명, 신성대 간호학과 학생 8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어르신 점심 대접을 위해 우성마트에서는 음료와 과일, 과자를, 으뜸정육점에서는 설렁탕 끓일 사골을, SY육가공에서는 불고기를 후원했다.

김창희 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준 봉사자와 후원업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가 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