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회장 오미숙)이 지난달 26일 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학부모들의 참여로 급식정책에 대한 이해와 상호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이하 지킴이단)은 지역 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으로 구성됐다.

지킴이단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에서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회의 후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견학을 통해 식재료의 저장, 소분 포장 및 배송·물류 등의 전 과정을 둘러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킴이단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2019년 2월까지 활동하며 학교급식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학교급식 로컬푸드 체험활동과 공급·협력업체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운영협의회에서 업체를 지정해 실시하는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점검에도 참여한다.

한편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선별기와 소분포장,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당진지역 내 89개 전체 학교에 학교 급식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