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관장 오두영)이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을 전개하고 있다.
‘다독다독’ 캠페인은 독서습관화 적령기인 아동과 학생을 위한 책읽기 캠페인으로, 독서지도 유명강사와 작가들이 직접 책읽기의 중요성과 독서코칭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의지를 높이고 책읽기를 생활화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총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1일 당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일 송악중학교, 18일 합덕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당산초등학교에서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집필한 고대영 작가의 강연이 펼쳐졌고, 송악중학교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강사로 나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합덕초등학교에서는 전안나 작가가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나머지 12개 학교에서도 오는 11월까지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