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정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 공공재다. 섬기는 정책, 소신 있는 정책으로 발로 뛰겠다. 모두가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지역민과 기업 간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정례화하며 제도를 정비하겠다. 또한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한 복지·문화 지원네트워크를 조직해 복지와 문화가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관리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읍면동 마을노인통합복지센터 개설하겠다.
당진시의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분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비효율적인 예산, 예를 들어 중복예산 및 선심성 예산 항목은 과감히 축소하여 이로 인해 발생되는 여유 자금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증진에 필요한 예산(청년 및 노인일자리 예산, 저출산, 복지예산 등)으로 전환 추진해야 한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행정담당 공무원이 소신껏 일 할 수 있도록 권한 및 책임의 확대와 안전장치 확보를 통해, 소극적이며 보수적인 행정 무사주의가 아니라, 민원 중심적인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
라선거구에는 젊은층을 비롯한 이주민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이주민들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늘어나고 있는 젊은 인구층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보육 및 교육 그리고 문화적 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 기본에 부족한 교육,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녀양육 및 진료 등 기초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정주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