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88 청소년 보호 캠페인이 지난 24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됐다.
▲ 1388 청소년 보호 캠페인이 지난 24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됐다.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청소년 보호의식을 널리 알리고자 1388 청소년 보호 캠페인이 지난 24일 진행됐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청소년지원단을 중심으로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지역 내 각 학교와 복지기관, 청소년 등이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충남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 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시지회, 현대제철 명장연구회, 당진시, 당진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1388 청소년 응원을 외치고, 청소년을 응원하는 문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가두 캠페인이 진행됐다. 가두 캠페인은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를 출발해 원도심 일원을 도는 코스로 이뤄졌다.

이날 캠페인단은 시민들에게 “청소년을 향해 사랑과 관심을 보여달라”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