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의병항쟁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소난지 의병항쟁기념사업회(준비위원장 김대희)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김대희준비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두순 소난지도리 이장등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는 회칙승인과 함께 임원선출, 사업계획보고로 이어졌다.

임원진은 김성기씨등 7명의 전형위원에 의해 선출됐으며 인목환ㆍ안승환씨가 부회장에, 구자생ㆍ우관식씨가 감사로 선출됐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홍윤표 문화관광계장으로부터 소난지도 의병총주변사업에 대한 기본계획과 설계내용을 듣고 추모제일정에 관해서는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소난지 의병항쟁기념사업회는 을사늑약에 항거해 국권회복 투쟁에 나섰던 소난지도 의병항쟁사를 재정립하고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선양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정식으로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