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농협(조합장 최영수) 청년부(부장 손인식)가 올 여름에도 농촌취약지역을 찾아 방역 활동을 하기에 앞서 발대식을 열고 회원 간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2일 당진농협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는 당진농협 이·감사를 비롯해 청년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최영수 조합장을 비롯한 내빈 인사 함께 무사고 안전 기원제를 올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영수 조합장은 “청년부 회원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 덕분에 앞으로 우리 농업 농촌이 발전하고 당진농협의 위상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당진농협 청년부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대덕2리와 용연1·2·3리, 사기소1·2리, 구룡리, 백암리, 운곡리 등 1~4코스로 나눠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인식 당진농협 청년부장은 “지역 곳곳에서 방역활동을 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방역차를 보고 반가워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것이 잊힐 정도”라며 “올해도 회원들이 운전과 화재에 조심하고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