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관장 문옥배)이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선정하는 2018 최우수문예회관으로 선정됐다.

당진문예의전당이 지난달 18일 제주에서 열린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인 최우수문예회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 및 예술단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번 심사에는 전국 200여 개의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의 운영활성화 △지역문화발전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등 4개 항목의 공적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 1개소를 선정, 상을 수여했다.

당진문예의전당은 지역문화발전의 높은 기여와 활발하게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14년 25회의 기획공연 횟수를 지난해 82회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공연욕구를 충족시켰다. 게다가 기획공연의 객석점유율을 2014년 68%에서 2017년 94.1%까지 끌어올렸으며, 기획공연 관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수치의 만족도(90.6점)를 평가받았다.

또한 2017년 12월 기준 당진문예의전당 회원이 1만1834명으로 당진시 문화향유인구(성인)의 약 8.9%에 달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역할에 충실했으며 이외에도 당진예당 시민오케스트라, 당진생활문화예술제 등 시민참여 문화예술활동으로 문화복지를 실현해왔다.

당진문예의전당 문옥배 관장은 “당진문예의전당 직원들과 당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또한 시민들의 호응과 호평으로 좋은 공연을 기획하는 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문예의전당은 더 좋은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