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쪾취업난 당진에서 동시해결

6월 13일 군민회관 / 구인쪾구직자 총망라

참가희망 업체는 6월 7일까지 기업인협의회로 접수

취업 희망자는 당일 자기소개서ㆍ자격증사본등 서류구비

당진군 기업인협의회(회장 최재경)가 당진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6월 13일로 예정된 「채용박람회」에는 동부제강(주), (주)서룡, 신동양기공(주)등 관내 20여개 업체가 이미 참가할 예정으로 있으며 졸업생 배출을 앞둔 신성대와 당진상고, 합덕농공고, 여고등 구직 대상자들도 참석이 내정되어 있다.

기업인협의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 참여할 업체는 총 60개소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중 20개 업체는 군민회관안에 부스를 설치해 즉석에서 취업상담과 면접을 거쳐 채용할 예정이며, 소규모 인력채용을 원하는 40개 업체는 「채용알림판」에 게시해 채용하게 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들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요구를 동시에 해결해 최소한 2백명의 채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외지에 나가 있는 우수인력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7일(토) 12시까지 기업인협의회(전화 355-7870)로 접수해야 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13일 당일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졸업증명서등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나오면 된다. 행사는 이날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