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시곡동 출신 김장성(오른쪽) 씨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신임원장으로 선임됐다.
▲ 지난 6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시곡동 출신 김장성(오른쪽) 씨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신임원장으로 선임됐다.

시곡동 출신의 김장성 씨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김장성 신임원장은 계성초·호서중·호서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농생물학을 전공,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생화학 석사와 종양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0년부터 2010년까지 목양생명공학연구소 연구위원 및 이사로 재직했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신임 원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가출연연구소 중 하나”라며 “대한민국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가장 중요한 바이오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