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창의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솔뫼성지를 견학했다.
▲ 원당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창의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솔뫼성지를 견학했다.

원당초등학교(교장 조성렬) 3학년 3반 학생들이 창의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솔뫼성지를 다녀왔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이 체험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창의체험학교 원클릭 체험학습 지원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진시내 각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의 문화·역사·생태·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을 체험학습터로 만들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우수한 자원을 학습하는 정책이다. 전문성 있는 해나루 마을교사의 참여로 보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학습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날 원당초 3학년 3반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비롯해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당초 학생들은 우리나라 종교전래의 역사 및 역사 속에서의 당진의 모습에 대해 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