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삼봉1리 신임이장으로 조정형 씨가 선출됐다.
지난 20일 삼봉1리 마을회관에서 이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조정형 씨와 김도자 씨가 출마해 경합했다. 이날 당선된 조정형 씨는 삼봉1리 새마을지도자로 공석이었던 이장직을 대신 수행해 왔다. 조 신임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장으로 선출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이 무겁지만 주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석문면 삼봉2리 이장으로 고정남 씨가 선출돼 마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고 이장은 “삼봉2리는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지역으로서 해결할 현안이 많다”며 “임기동안 삼봉2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