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품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 및 농촌지도자회 과제발표회가 지난 2일 열렸다.
▲ 2018 품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 및 농촌지도자회 과제발표회가 지난 2일 열렸다.

2018 품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 및 농촌지도자회 과제발표회가 지난 2일 열렸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발표회는 당진시품목별연구회(회장 차재준)와 당진시농촌지도자회(회장 한천우) 활동을 통해 향상된 농업기술과 농촌지도자 사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한편, 당진시민들에게 당진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품목별연구회는 고구마연구회, 한돈연구회, 친환경농업연구회가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회원 간 화합을 위해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면천면농촌지도자회가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영농후계세대 양성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품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 및 농촌지도자회 과제발표회 시상이 열렸다. 이날 품목별연구회에서는 대표로 양봉연구회가 금상을, 쌈채연구회가 은상을, 고구마연구회가 동상을 수상했다. 농촌지도자회 우수 과제활동 경연에는 합덕읍농촌지도자회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석문면농촌지도자회가 금상을, 우강면과 신평면농촌지도자회가 은상을 받았으며, 송악읍과 면천면농촌지도자회가 동상에 올랐다.

한편 야외전시장에서는 당진지역 33개 품목별연구회와 농촌지도자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우수 농산물 품평회와 학습과제물 전시 등이 이뤄졌다. 또한 품목별연구회원과 농촌지도자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들여 생산한 고구마, 사과 등 60여 품목에 300여 상자의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으며 품목별연구회와 농촌지도자회는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