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 레저스포츠과 1학년 윤서현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드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 신성대학교 레저스포츠과 1학년 윤서현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드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레저스포츠과 1학년 윤서현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드전에서 합격했다.

윤서현 선수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이하 시드전)에서 출전선수 125명 중 전체 순의 16위를 차지했다. 이에 내년 KLPGA 투어의 모든 대회에 출전 가능하다.

윤 선수는 “기업 후원을 받아 대회를 준비하는 유명 프로선수들 속에서 학생 신분으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경쟁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지도 교수와 나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한국 프로골프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선수는 올해 3월 신성대 레저스포츠과(지도교수 조병섭)에 입학했으며 곧 바로 KLPGA 2018 점프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중·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