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국희)가 신평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야놀자 청소년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지난 22일 신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야놀자 청소년 페스티벌은 ‘야밤에 청소년 다 같이 놀자’라는 뜻의 함축어로, 신평고 학생들이 2018년 신평면 주민총회에서 마을의제로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댄스 공연과 신평 가요제, 신평중·고등학교 밴드 공연 등이 이뤄졌다.
원국희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공유함으로써 긍정적인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자 이번 축제를 개최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는 것이라 걱정도 됐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며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총괄 기획한 강혜교 학생(신평고2)은 “축제를 위해 22명의 학생들이 7개월 이상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논의하며 모든 일을 결정해야 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축제를 잘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신평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진행했다. b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가 농한기 동안 28개 경로당을 찾아 공연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