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마을만들기사업 문화매개인력단 금손동아리(대표 황남귀)와 복지관 이용자(대표 박경석)가 프리마켓 및 동아리연합음악회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1년여 간 지역 내에서 재능기부 및 나눔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수익금 70만 원을 모아 복지관에 전달했다.
한편 금손동아리는 핸드메이드 활동 동아리로 여성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함께 구상해 진행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물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남귀 대표는 “열심히 활동해 모은 기금을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또한 우리 아이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소중한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전부 기부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50여 명과 함께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정기적으로 봉사 및 후원한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간담회와 오찬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자원봉사자는 “봉사시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또한 재능기부로 지도하고 있는 아동댄스동아리 아동들이재능을 나눌 줄 알고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