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선영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이 다문화 자녀의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박선영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이 다문화 자녀의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센터장 이건일)이 다문화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다문화자녀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고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북부사회복지관에 이중언어 강사를 파견해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이중언어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중언어 교실’은 총 30회기로 진행된다.

박선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이중언어 수업을 받으면서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면, 앞으로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