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최 의원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입당을 공식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당진당원협의회 정용선 위원장의 권유로 입당하게 된 최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무소속의 현실적인 한계를 느꼈다”며 “정용선 위원장의 인격과 추진의지를 보고 고심 끝에 자유한국당 입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과 함께 당진시의 미래를 고민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면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시의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한 “정치적 유불리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다”면서 “저를 인정하고 선택해준 자유한국당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용선 위원장은 “최창용 의원의 입당을 당원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최 의원의 용단은 당 발전의 밑거름이자 당진당협에도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창용 의원의 입당으로 당진시의회 내 자유한국당은 6석으로 1석이 늘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7석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