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가 지난 10일부터 이틀 간 순성면 중방리에 위치한 장애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 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가 지난 10일부터 이틀 간 순성면 중방리에 위치한 장애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회장 황경식)가 지난 10일과 11일 순성면 중방리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보일러를 비롯한 처마·마루·장판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황경식 회장은 “가정에 방문해 보니 한겨울에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아 춥게 지낸 것 같았다”며 “보일러를 비롯해 오래된 처마나 마루 등을 교체했는데 거주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성적으로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또한 봉사에 동참하고, 지원해준 순성면행정복지센터의 유군호 맞춤형복지팀장과 조혜임 주무관 등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순성면이웃사랑나눔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로, 본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활동하며, 13년 간 60여 건의 크고 작은 집수리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