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 물리치료과와 당진시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학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 신성대학교 물리치료과와 당진시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학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신성대학교 물리치료과와 당진시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학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소에서는 장애인 집중 재활 및 치료에 신성대 물리치료과 교수 및 학생을 투입해, 물리치료사 2명이 장애인 1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집중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 MBI(기능평가), EQ-5D(삶의 질 평가), TUG, ROM(관절 각도), 일상생활지도, 전기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이밖에도 지역 내 장애를 가진 거동 불편자에게 적절한 재활치료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등록부터 사회재활프로그램, 전문재활치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성대 물리치료과와 보건소는 대상자 연계 및 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재활계획 기본방향을 모색하는 등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에는 현재 당진시 전체 인구 6%에 해당하는 1만187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으며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이 6230명으로 가장 많다. 현재 당진시보건소에서는 전체 등록 장애인의 5.8%인 590명을 등록·관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