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4일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당진사랑 청소년 환경학교 입학식을 진행했다.
▲ 지난달 224일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당진사랑 청소년 환경학교 입학식을 진행했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병수)가 당진천 생태계 실태조사 및 지킴이 역할을 하고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당진사랑 청소년 환경학교를 개강했다.

지난달 24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당진1동주민자치위원들과 당진지역 중학생 27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11개월 동안 매월 2회 정기모임을 갖고, 당진천에 살고 있는 생태계를 조사·기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강병수 위원장은 “후세의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보존하고 가꾼다는 것이 의미 있다”며 “당진천 생태계 실태조사 결과를 책으로 남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해나루주말농장을 올해에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달 23일 읍내동 KT&G 인근의 텃밭을 위원들이 직접 정비했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는 당진1동에 거주하고 있는 동민 30팀을 모집해 무상으로 밭을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