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당진(대표 류희만)이 연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지난 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했다.

노희경 작가의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제37회 충남연극제 은상 수상작으로, 2019 충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연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해 온 중년의 주부가 암을 진단받고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가족에 대한 어머니의 헌신과 죽음에 대한 고통,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녹여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