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태권도협회가 제8회 당진시장기 태권도 대회 및 제4회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 당진시태권도협회가 제8회 당진시장기 태권도 대회 및 제4회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용인대제일태권도장이 제8회 당진시장기 태권도 대회 및 제4회 협회장기 태권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시태권도협회(회장 오세광)는 지난달 28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당진시장기·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500여 명의 선수들은 겨루기와 품새, 태권체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자를 배출한 용인대제일태권도장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종합 준우승으로 금메달태권도장이 뒤를 이었다. 또한 아이캔태권도장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오세광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의 우수선수를 발굴·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진시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전문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으로서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