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볼링대회에서 당진시(오른쪽) 선수들이 남자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볼링대회에서 당진시(오른쪽) 선수들이 남자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제26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대항 볼링대회에서 당진시가 남자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충청남도볼링협회가 주관하고 금산군볼링협회가 주최한 제26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대항 볼링대회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금산볼링장에서 개최됐다.

당진시를 비롯해 충남 15개 시·군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볼링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 당진시는 12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종합성적 7위를 거두었으며, 남자 단체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자 개인전에서 이승한 선수가 2위, 김연호 선수가 4위에 올랐다.

전순철 당진시볼링협회장은 “도지사기 대회는 도민체전의 전초전”이라며 “이달부터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으로, 도민체전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