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들 간 소통을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9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이 진행된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은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과의 소통의 장을 기획하고, 실천해 갈등을 줄여 나가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올해부터 사업 신청 전 입주민 의견 수렴절차를 필수적으로 거치도록 보완해 다수의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며,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파트에는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4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해 사업을 신청했던 아파트와 올해 처음 사업을 신청하는 아파트를 구분해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