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민·관 협력 ‘슈퍼비전 Day’가 지난달 29일 진행됐다.
슈퍼비전 Day란 당진지역 내 사회복지관 3곳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4곳, 당진시 사회복지과 사례관리업무 담당자들이 대상자 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이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당진시 사회복지과 소속 통합관리사와 당진1‧2‧3동 행정복지센터, 북부사회복지관 사례관리업무 담당자들이 만성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사례에 대해 사례개입 방안을 토론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총8차례의 슈퍼비전 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난해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4곳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으며, 특히 당진2동 맞춤형복지팀에는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해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자원관리 분야 강사를 초청해 제1차 사례관리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조현병 환자 등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공존을 위한 대책과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른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