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인 ‘사회복지서비스 차량지원사업’의 반납차량 재배분 사업에 선정돼 1톤 냉동탑차를 지원받았다.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이번에 지원 받은 1톤 냉동탑차를 양곡택배사업단의 배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곡택배사업단은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연간 1만100포 가량의 정부양곡을 당진지역 내 저소득층과 경로당에 배송하는 업무를 양곡택배사업을 위해 맡고 있다.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전달 받은 냉동탑차 외에도 저온창고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양곡 지원 대상자에게 최고의 물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활기업 창업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