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당진시 학생 10명이 입상해 총15개 메달을 따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 전북도교육청, 전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는 13명의 학생들이 △육상 △역도 △e-스포츠 등 3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 10명이 입상하며 당진시는 육상과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15개 메달을 거머줬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 육상 부문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육상 부문에서 9명의 학생이 입상해, 14개(금7·은4·동3)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트랙 종목에서 김도현, 황준호, 김강희, 구민정, 박민우 학생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육상 필드 종목에서는 이혜은, 김소정, 이유정 학생이 메달을 땄다. 그중 김도현·황준호·구민정·이혜은·이유정 학생이 2관왕을 기록했다. 이외에 e-스포츠 종목에서 이우준 학생이 은메달을 하나 더했다.
한편 선수들은 오는 31일 충남 선수단 종합시상식에서 메달 및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출전 선수 명단> △육상 : 김도현(금 1개, 은 1개), 황준호(금 2개), 이민규 (동 1개), 김강희(은 1개), 구민정(금 2개), 박민우(금 1개), 이혜은(금 1개, 동 1개), 김소정(동 1개), 이유정(은 1개, 동 1개), 김재혁, 박준희 △e-스포츠 : 신평고 이우준(은 1개) △역도 : 이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