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이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부터 모판을 직접 논까지 배달하고 있다.
면천농협은 벼농사를 짓고 있는 조합원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3년 동안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면천농협 경제사업팀 직원들이 신청을 받아 전달하고 있다.
면천농협 유병기 상무는 “모판 배달 요청을 하고 있는 농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농가에서 필요한 시간에 맞춰 논 안까지 배달해주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반응이 좋고 농협에 대한 신뢰도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김영성 성상2리 이장은 “농번기라 인력이 부족했는데 면천농협에서 모를 키워서 배달까지 해줘서 편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