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 두산1리 출신 출향인 김춘호 (주)위너스오토메이션 대표이사가 지난달 14일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김춘호 대표이사는 자동화기기 유통 및 기술혁신을 통한 제조 산업 육성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고 평가받으며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현재 7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주)위너스오토메이션은 지난 2004년에 김춘호 대표이사가 창립했으며,
2017년에 290억 원, 2018년에 5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2017년에 18명, 2018년엔 5명의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하는 한편, 김춘호 대표이사의 모교인 호서고를 비롯해 아주대와 수원과학고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춘호 대표이사는 “함께 노력해준 회사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생각지도 못했는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2024년엔 1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회사 운영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산업화·도시화로 발전, 변화하는 내 고향 당진이 명품도시가 되는데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이사는 1960년 대호지면 두산1리 출신으로 천의초·미호중·호서고를 졸업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주)위너스오토메이션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해 있으며, 산업·공장 자동화 기술과 IT기술을 바탕으로 통합관리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고, 생산성은 높이되 경비는 절감시키는 보조 장비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