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당진청년회의소(회장 홍석민)가 제7회 합덕제 사생대회를 지난달 25일 합덕농촌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함께 ‘선물 愛 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생대회는 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육감상 및 교육장상, 시장상 등으로 나눠 현장에서 발표되는 주제를 그린 뒤 심사 후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사생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테마파크에서 열렸으며 지난해 참가자의 두 배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석민 회장은 “예년보다 많은 학생들과 가족이 참가해 뿌듯하다”며 “앞으로 시행착오를 보완해 더 나은 대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행사와 봉사를 위해 항상 고생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생대회가 끝난 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소원 종이 배 띄우기 및 삼도사물놀이, 사물판 굿, 오색풍선 날리기, 마술쇼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밖에도 체험존과 플리마켓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