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감리교회가 지난 16일 총여선교회 주관으로 선교바자회를 실시했다. 탑동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석기)가 총여선교회(회장 고영분 장로) 주관으로 선교바자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번 선교바자회에는 국수, 떡볶이 등 먹거리부터 전교인이 내놓은 의류, 잡화, 어린이 장난감, 기증받은 아로니아 100박스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특히 이날 청년부에서는 교인이 키운 매실나무에서 직접 수확한 매실 150kg을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필리핀 단기선교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바자회에 나온 다양한 생활용품은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했다.

고영분 회장은 “바자회를 위해 고생한 여선교회 회원들과 목회자, 그리고 교인 등 함께해줘서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며 “예상보다 바자회가 푸짐했고, 성황리에 끝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바자회 수익금은 필리핀·태국선교에 필요한 학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