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희망찬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 송산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희망찬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경복)이 지원하고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대표 이재상)이 함께하는 송산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희망 찬(餐)’ 사업이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희망 찬 사업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이뤄지며,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주말에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 섭취 및 기본 식생활 해결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희망 찬 사업에는 현대제철 사내기자단, 송산면 적십자봉사회, 송산면 의용소방대, 마실노인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송산면 19개 리 및 아파트 단지 3곳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자원봉사자 이재성 학생은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말씀해줄 때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